헐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아찔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앤 헤서웨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앤 헤서웨이는 어깨가 드러나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몸매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를 입은 앤 헤서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노출로 완성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헤서웨이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마녀를 잡아라’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앤 헤서웨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앤 헤서웨이는 어깨가 드러나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몸매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금빛 드레스를 입은 앤 헤서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노출로 완성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헤서웨이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마녀를 잡아라’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