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 강혜연이 탈락 소감을 말했다.

강혜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일도, 슬픈일도, 속상한 일도, 상처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정말 많았던 것 같다"라며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팬들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슬프다.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서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미스트롯2' 결승 진출자는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다. 강혜연은 8위를 자치해 아쉽게도 톱7에 합류하지 못했다.
● 강혜연 글
안녕하세요 강혜연입니다.

드디어 저의 무대는 오늘 준결승무대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미스트롯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하기까지 좋은일도, 슬픈일도, 속상한일도, 상처받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건 같이 함께 도전하는 동료들과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많은 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힘내서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팬 분들이 투표도 많이 해주시고 하트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 응원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그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슬퍼요.

그래도 앞으로 가수 강혜연으로서 더 발전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그럼 건강하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과 함께 행복합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