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심플한 패션에도 돋보이는 모델 포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모델 포스가 돋보였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아이보리 계열의 캐시미어 후드티와 롱 코트,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심플한 패션에도 숨길 수 없는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