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5월1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236만53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임영웅(232만9050 포인트) 과의 초접전 끝에 정상을 유지했다.
5월 시작부터 트롯픽의 황제임을 증명한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이불'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를 프로듀싱해 음악적 재능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