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김강우, 젠틀한 미소 (귀문)

입력 2021-07-19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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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19일 오전 11시 영화 ‘귀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문’은 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개봉한다.

사진│‘귀문’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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