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드 먼, 핑크빛 비주얼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조 하드 먼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조 하드 먼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