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성관계 요구 폭로’ 허이재 “마녀사냥 자제” 당부

입력 2021-09-13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허이재. 스포츠동아DB

배우 허이재가 유튜브를 통해 과거 한 배우로부터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 “특정인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허이재는 최근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웨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해 “현재 활동 중인 유부남 배우가 내가 은퇴한 결정적 계기”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한 작품에 출연하던 배우가 촬영 현장에서 폭언을 일삼고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허이재는 11일 유튜브 댓글 창을 통해 “마녀사냥은 자제해달라”면서도 “후배로서 예의 없을 만한 일은 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영화 ‘해바라기’ ‘비열한 거리’ 등에 출연한 허이재는 2016년 SBS ‘당신은 선물’ 이후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