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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10주년을 맞아 10월 기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엠넷의 운용사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이 제작하는 힙합 콘텐츠 ‘힙합 메디컬 시트콤-EMERGENCY(이머전시)’이다. 경쟁이 치열한 무대에서 쉼 없이 달려온 힙합 스타들이 ‘닥터 양 멘탈케어센터’라는 병원을 배경으로 펼치는 이야기이다. 양동근, 마미손, 카더가든, 뱃사공, 김희정 등 ‘쇼미더머니’를 잇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동시에 엠넷은 10월10월 ‘쇼미더머니 10’‘을 선보이며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