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주석경 맞아? 한지현, 가을 여신 [화보]
최근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석경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배우 한지현이 <퍼스트룩>을 통해 감성 충만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난 한지현은 드넓은 초원과 바다 등 가을 감성이 가득한 공간 속 에서 계절을 만끽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분위기가 묻어난 화보 비주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지현은 제주도 배경과 어우러지는 니트와 데님,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파인드 카푸어 백과 메트로시티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여주며 화보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지현은 “며칠 전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없이 바빴는데 바짝 달리고 나서 맛보는 휴식이라 그런지 더 달콤하네요. 특히 이번 제주도에는 저희 회사 식구들 그리고 스태프들과 함께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두 그간 석경이를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터라 다 같이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피로도 풀고 싶었거든요.”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펜트하우스> 종영에 대해 “석경이를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어려운 것 같아요. 한창 촬영일 때는 끝나고 나면 진짜 속 시원하겠다 싶기도 했는데, 막상 이별을 맞닥뜨리니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해요.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마지막 날엔 눈물이 나더라고요. 솔직히 아직 끝났다는 게 잘 실감이 안 나는데, 다만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해요. 석경이어서 너무 행복했고 <펜트하우스>를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는 거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와 닮은 발랄하고 명랑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반대로 완전히 진지하고 무거운 역할도 흥미롭고요. 또 제가 한복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사극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라며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한지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26호와 SNS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최근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석경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배우 한지현이 <퍼스트룩>을 통해 감성 충만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난 한지현은 드넓은 초원과 바다 등 가을 감성이 가득한 공간 속 에서 계절을 만끽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분위기가 묻어난 화보 비주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지현은 제주도 배경과 어우러지는 니트와 데님,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파인드 카푸어 백과 메트로시티 주얼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여주며 화보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지현은 “며칠 전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없이 바빴는데 바짝 달리고 나서 맛보는 휴식이라 그런지 더 달콤하네요. 특히 이번 제주도에는 저희 회사 식구들 그리고 스태프들과 함께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두 그간 석경이를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터라 다 같이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피로도 풀고 싶었거든요.”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펜트하우스> 종영에 대해 “석경이를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어려운 것 같아요. 한창 촬영일 때는 끝나고 나면 진짜 속 시원하겠다 싶기도 했는데, 막상 이별을 맞닥뜨리니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해요.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마지막 날엔 눈물이 나더라고요. 솔직히 아직 끝났다는 게 잘 실감이 안 나는데, 다만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해요. 석경이어서 너무 행복했고 <펜트하우스>를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는 거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와 닮은 발랄하고 명랑한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반대로 완전히 진지하고 무거운 역할도 흥미롭고요. 또 제가 한복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사극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라며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한지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26호와 SNS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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