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위트홈’.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스위트홈’과 ‘무브 투 헤븐’이 ‘2021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의 내셔널 위너(National Winner)로 선정돼 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AACA는 올해 아시아의 콘텐츠 시장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12월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스위트홈’은 감독상(이응복 PD), 여우주연상(이시영), 남녀조연상(이도현·고민시), 시각특수효과상 등 5개 부문 후보에, ‘무브 투 헤븐’은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상, 남우주연상(이제훈) 부문 후보에 각각 선정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