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럭셔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DAY컷]
배우 신민아가 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심도 깊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어온 성공적인 커리어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전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신민아. 브랜드 측은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그만의 우아하고 독보적인 스타일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자기표현을 존중하는 그의 신념이 브랜드 철학과 닮아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럽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대체불가 로코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신민아가 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심도 깊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어온 성공적인 커리어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전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신민아. 브랜드 측은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그만의 우아하고 독보적인 스타일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자기표현을 존중하는 그의 신념이 브랜드 철학과 닮아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럽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대체불가 로코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