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재→정다나 10인 완전체컷 (러브캐처 인 서울)

입력 2021-12-0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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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 제작진이 새 캐처 정다나가 함께한 10인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섬세한 감정선과 매회 충격을 안기는 반전으로 심상치 않은 인기를 이어간다.

이 가운데 티빙은 2회에서 깜짝 등장한 정다나가 포함된 캐처 10인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강원재, 서재형, 안지민, 윤정우, 정수원과 양지민, 이여민, 이인성, 이하늘, 정다나 등 대중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기 시작한 매력적인 캐처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빼앗는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2회는 직업을 바꾸고 정체를 숨긴 남자 머니캐처가 공개되는 파격적인 반전이 펼쳐졌다. 이 머니캐처는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프로필을 속였고, 언제든 러브캐처로 마음을 돌릴 수도 있는 상황. 머니캐처인데 러브캐처가 될 수 있는 반전은 흥미를 끌어올렸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한 러브캐처와 거액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머니캐처가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이다.

머니캐처의 숨겨진 이야기, 새 여자 캐처의 등장으로 러브맨션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3회는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찾아온다. 요동치는 러브라인 구도에 불을 지피는 시그니처 커플 챌린지 화보가 시작될 예정. 적극적인 스킨십이 이뤄지는 핫한 화보 촬영 현장, 이 속에서 어떤 교감이 이뤄질지 기대를 높인다. 그리고 새 여자 캐처가 일으킬 러브라인의 지각변동 역시 궁금증을 자아낸다.

‘러브캐처 인 서울’ 3회는 3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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