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폭풍 헬스하다 반바지 내리고 [DA★]

입력 2022-02-07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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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폭풍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기대했던 마우이로 여행을 와 조금 오버했다. 이곳 헬스장에서 격렬하게 운동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마우이 체육관에서 정말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물구나무 서기는 기본이요,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헤드뱅잉을 하거나 러닝머신 위에서 갑자기 반바지를 살짝 내려 탄탄한 라인을 뽐내기도 한다.

팬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넘치는 에너지에 격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12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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