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뮤직비디오 활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꽃과 풀이 가득한 정원 세트장을 배경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태가 조이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 강조시켰다.
조이는 수많은 꽃이 배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레드벨멧 멤버 슬기는 “미모 보소”라는 댓글을 남겨 조이의 미모를 극찬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뮤직비디오 활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꽃과 풀이 가득한 정원 세트장을 배경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태가 조이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 강조시켰다.
조이는 수많은 꽃이 배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레드벨멧 멤버 슬기는 “미모 보소”라는 댓글을 남겨 조이의 미모를 극찬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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