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알래스카 가서 꽁꽁 가려도 청순美는 못가려 [DA★]

입력 2022-03-25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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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알래스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aska 진짜 끝! 안나 곧 만나”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안나’ 촬영을 위해 알래스카에 방문한 모습이다. 수지는 빨간색 패딩에 통 넓은 청바지를 입어 꾸미지 않은 패션으로 청순하면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두꺼운 패딩과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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