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과 전유진은 위클리 투표 4주치를 합산해 진행하는 30차 이벤트에서 각각 203만3820 포인트와 44만581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임영웅과 전유진의 홍보 영상은 오는 5월9일부터 5월11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전광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오늘(2일)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유진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 못지 않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