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인간 복숭아♥가 따로 없네 [DA★]

입력 2022-05-27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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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복숭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복숭아 그림이 프린트된 티셔츠에 곰돌이 인형이 그려진 치마를 매치해 과즙미 터지는 상큼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뽐냈다.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파출소 순경 ‘안자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고,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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