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만화 속 요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채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채원이 정면을 바라보며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똑단발을 한 김채원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달 2일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채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채원이 정면을 바라보며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똑단발을 한 김채원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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