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가수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유튜버 특 일상을 담다가 일상이 사라짐(나 한정)"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올 화이트 룩에 모자로 포인트를 준 ‘꾸안꾸’룩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강민경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유튜버다운 모습을 뽐내는 강민경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를 지난 5월 발매했다.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유튜버 특 일상을 담다가 일상이 사라짐(나 한정)"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올 화이트 룩에 모자로 포인트를 준 ‘꾸안꾸’룩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강민경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며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유튜버다운 모습을 뽐내는 강민경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를 지난 5월 발매했다.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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