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52세 나이 잊게 하는 상큼함…커튼 패션도 소화 [DA★]

입력 2022-07-0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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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52세 나이를 잊게 하는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 더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혜영은 무늬가 없는 흰 미니 원피스에 샌들을 신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혜영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혜영은 2011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현재 MBN·ENA '돌싱글즈3'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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