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절친 ‘우가패밀리’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여행기를 담은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 : 우정여행’이 22일 첫 공개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