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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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티아라 효민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티아라 효민이 새로운 편셰프로 출격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티타임을 즐긴다. 처음에는 카페로 보였지만 이곳이 효민의 신혼집 테라스로 밝혀지며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카페가 아니라 집 테라스였어?”라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로 압도적인 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민의 ‘계획 요정’ 면모도 눈길을 끈다. 그는 평소 모든 일을 직접 계획하는 스타일로 결혼식 역시 웨딩 플래너 없이 스스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혼집 역시 인테리어 전반을 직접 기획해 완성한 공간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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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부는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화장실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7성급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변기와 휴지까지 올블랙으로 통일돼 시선을 끈다.

주방과 다이닝 공간도 공개된다. 효민은 남편과의 결혼 1주년을 맞아 파티를 준비하며 또 한 번 치밀한 계획력을 보여준다. 출연진은 “이런 것까지 미리 준비한다고?”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한편 효민은 202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