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아버지 된다 “아내 임신” [공식입장]

입력 2022-07-21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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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아버지가 된다.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는 21일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김현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온라인 콘서트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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