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온앤오프(ONF)가 스페셜 앨범 ‘Storage of ONF’ 첫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티저 사진에선 멤버들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입대 전 준비를 완료한 앨범인 만큼, 지난 12월 내국인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시작한 온앤오프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은 물론,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탁월하게 살려내고 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정류장만 그려졌던 앞선 티저와는 달리, 이번에는 멤버들이 모두 모여 꽉 찬 정류장의 풍경이 공개됐다.
온앤오프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Storage of ONF’를 발매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현재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티저 사진에선 멤버들의 얼굴을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입대 전 준비를 완료한 앨범인 만큼, 지난 12월 내국인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시작한 온앤오프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은 물론,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탁월하게 살려내고 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정류장만 그려졌던 앞선 티저와는 달리, 이번에는 멤버들이 모두 모여 꽉 찬 정류장의 풍경이 공개됐다.
온앤오프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Storage of ONF’를 발매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