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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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25년 지기 최정윤과의 강렬한 첫 만남을 공개한다.

6일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7회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과 함께 하는 네 번째 여행인 경기도 이천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의 ‘여행 메이트’로는 25년 전부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박진희-최정윤이 함께 한다.

녹화에서 박진희는 여행 도중 신애라-박하선에게 25년 전 최정윤과 친해지게 된 극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내가 데뷔하기 전부터 최정윤은 화장품 모델로 활약 중이었는데, TV에서 최정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애가 있을까’하며 동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강남역에서 최정윤이 걸어가는 걸 봤는데, 후광이 비치더라”며 “몇 년 뒤 작품에서 만나게 돼 감격했다”고 덧붙였다.

박진희는 “당시 최정윤이 숫기가 없어서, 꼬시느라 정성을 들였다. 안 꼬셔지니까 마음이 너무 다급했다”며, 최정윤에게 말 한마디를 붙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전해 “웬만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보다 더 애절하다”는 신애라-박하선의 반응을 자아냈다.

신애라-박하선-박진희-최정윤이 함께 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7회는 6일(목)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