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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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김민수·45)가 구속 상태로 5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돈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돈스파이크는 이날 함께 검찰로 송치된 보도방 업주 A씨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8회에 걸쳐 필로폰을 사들였고, 4월부터는 강남 일대 호텔 파티룸을 3차례 빌려 여성 접객원 2명과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돈스파이크는 또 호텔과 차량 등에서 여러 차례 혼자 마약을 투약하고 텔레그램 등을 통해서 마약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