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김민하 무슨 조합? 따스한 입맞춤 ‘폴른’

입력 2022-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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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김민하 무슨 조합? 따스한 입맞춤 ‘폴른’

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펼쳤다. ‘Fallin’’ 앨범에 가창자로 호흡을 맞춘 것.

그룹 NCT의 ‘믿듣보’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선자 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민하의 달콤한 입맞춤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민하가 처음 시도하는 음원 작업이자 첫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Fallin’’은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도영의 보컬과 포근하고 감미로운 김민하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쌀쌀한 가을을 따스하게 녹여줄 듀엣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월 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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