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와 뮤 수파싯이 호흡을 맞춘 싱글 ‘Turn Off The Alarm’(턴 오프 디 알람)은 10월 23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 및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뮤 수파싯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곡 ‘Turn Off The Alarm’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소중한 순간에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영어 가사로 표현했으며, 수호와 뮤 수파싯의 보컬 조화가 매력적이다.
수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도 참석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