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진정한 하의실종…걸그룹 시절 느낌 나네 [DA★]
씨스타 출신 연기자 보라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밤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허벅지는 살짝 덮는 화이트 셔츠에 롱부츠를 매치, 센스 넘치는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놀라운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걸그룹 시절 느낌을 자아냈다.
윤보라는 올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밝은 에너지를 지닌 수녀 베로니카를 연기하며 처음으로 수녀 역할을 소화했다. 올해 7월에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회이자 600회 특집에서 씨스타 멤버들과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씨스타 출신 연기자 보라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밤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허벅지는 살짝 덮는 화이트 셔츠에 롱부츠를 매치, 센스 넘치는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놀라운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걸그룹 시절 느낌을 자아냈다.
윤보라는 올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밝은 에너지를 지닌 수녀 베로니카를 연기하며 처음으로 수녀 역할을 소화했다. 올해 7월에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회이자 600회 특집에서 씨스타 멤버들과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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