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사진제공 = 웨이크원

로이킴, 사진제공 = 웨이크원


가수 로이킴이 컴백과 콘서트 개최를 앞둔 소감을 말했다.

25일 로이킴의 정규 4집 [그리고]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로이킴은 이날 “군 제대 후 앨범 작업,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열심히 지냈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떨린다”라고 새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말했다.

로이킴은 컴백 후 11월19일과 20일 콘서트를 연다. 관련해 그는 “지금 이 자리도 긴장되는데 콘서트 무대에 서면 벅차오를 것 같다”라며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어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울컥할지도 모르겠다. 합주하는 밴드 멤버들도 내가 울지 안 울지로 내기를 했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그리고]는 로이킴이 2015년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7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으로, 음악을 대하는 진실된 의지와 진솔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로이킴이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로이킴의 삶의 태도와도 맞닿아있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를 앨범 전반에 녹였다.

타이틀곡 ‘괜찮을거야’는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독백처럼 들리지만, 우리 모두에게 다 괜찮을 거라고 강한 힘을 가진 말로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비롯해 ‘그대에게 닿을 때까지’, 선공개곡이자 두 번째 타이틀곡 ‘그때로 돌아가’ 그리고 ‘어른으로’, ‘그냥 그때’, ‘시간을 믿어봐’, ‘들어봐’, ‘오늘 밤만큼은’, ‘결국엔’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로이킴의 새 앨범은 오늘(2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로이킴은 같은 날 밤 10시 네이버 NOW.를 통해 ‘#아웃나우’ 컴백쇼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