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겨울이 와도 포기할 수 없는 파격 노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힐튼은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2 제 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상체와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낸 투피스를 입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힐튼은 지난해 11월 기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