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하겠지만, 납득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시상식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7회째인 ‘동아닷컴’s PICK’은 대한민국 그 어느 시상식보다 공정성을 자부합니다. 여타 시상식은 꿈도 꾸지 못할 기상천외한 시상명은 수상자가 왜 받아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여러분 기억 속에 ‘박제’되는 ‘동아닷컴’s PICK’ 영광의 주인공을 이제부터 소개합니다.
◆ 상 이름 :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
◆ 이정재·정우성 수상 관련 일문일답
Q. [제7회 동아닷컴's PICK] 수상 소감.
이정재 :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중한 친구인 우성 씨와 '헌트'라는 작품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의미 있는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PICK'으로 우성 씨와 함께 선정됐다는 점에 더 뜻 깊습니다.
정우성 : 정말 오랜만에 동료 배우이자 좋은 친구인 정재 씨와 '헌트'라는 영화로 작업을 했는데 영화를 관객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그것이 개인적인 의미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동아닷컴's PICK'에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라는 과찬으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Q. '상 이름'을 보고 느낀 점
이정재 : ‘태양은 없다’의 오마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태양처럼 뜨겁게 일하는 저희 입니다.
정우성 : 하나의 태양, 최고, 일등 이런 것을 뽑는 것에 대해 익숙한 우리고, 그런 분위기인데 이렇게 멋진 상의 이름으로 두 배우의 작업, 두 사람의 노력에 칭찬을 보내주셔서 하나의 일등보다도 더 값진, 의미 있는 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청담부부'라는 별명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따로 불리고 싶은 새로운 애칭이 있다면요?
이정재 : '청담부부'라는 별명을 처음 들었을 때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익숙하게 저희를 '청담부부'라고 불러주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우성 씨와 저의 '케미'가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돼 기분 좋은 애칭입니다. '청담부부'가 이미 굳건한 애칭이 되었지만, 팬 분들께서 붙여 주시는 애정 있는 애칭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정우성 : 처음에는 '부부'라는 단어가 갖는 사회의 통속적인 관념이라는 것이 있어서, '왜 부부일까?' 이렇게 당황했는데 팬 분들이 아마 저희를 멀리서 지켜보셨을 때 둘의 활동을 부부처럼 가깝게 느끼셔서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심쿵'한 애칭이고, 다른 애칭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팬 분들이 지어주신다면 달리 받겠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이정재에게 정우성이란, 또 정우성에게 이정재란?
이정재 : 우리 모두는 많이 부족하고, 각자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면서, 서로의 다른 면을 이해하면서 사는 삶이 우리의 인생을 성숙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우성 : 나란히 걸으면서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 늘 언제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친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 상 이름 :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
◆ 이정재·정우성 수상 관련 일문일답
Q. [제7회 동아닷컴's PICK] 수상 소감.
이정재 :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중한 친구인 우성 씨와 '헌트'라는 작품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의미 있는 상까지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PICK'으로 우성 씨와 함께 선정됐다는 점에 더 뜻 깊습니다.
정우성 : 정말 오랜만에 동료 배우이자 좋은 친구인 정재 씨와 '헌트'라는 영화로 작업을 했는데 영화를 관객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그것이 개인적인 의미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동아닷컴's PICK'에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라는 과찬으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Q. '상 이름'을 보고 느낀 점
이정재 : ‘태양은 없다’의 오마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태양처럼 뜨겁게 일하는 저희 입니다.
정우성 : 하나의 태양, 최고, 일등 이런 것을 뽑는 것에 대해 익숙한 우리고, 그런 분위기인데 이렇게 멋진 상의 이름으로 두 배우의 작업, 두 사람의 노력에 칭찬을 보내주셔서 하나의 일등보다도 더 값진, 의미 있는 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청담부부'라는 별명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따로 불리고 싶은 새로운 애칭이 있다면요?
이정재 : '청담부부'라는 별명을 처음 들었을 때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익숙하게 저희를 '청담부부'라고 불러주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우성 씨와 저의 '케미'가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돼 기분 좋은 애칭입니다. '청담부부'가 이미 굳건한 애칭이 되었지만, 팬 분들께서 붙여 주시는 애정 있는 애칭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정우성 : 처음에는 '부부'라는 단어가 갖는 사회의 통속적인 관념이라는 것이 있어서, '왜 부부일까?' 이렇게 당황했는데 팬 분들이 아마 저희를 멀리서 지켜보셨을 때 둘의 활동을 부부처럼 가깝게 느끼셔서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심쿵'한 애칭이고, 다른 애칭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팬 분들이 지어주신다면 달리 받겠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Q. 이정재에게 정우성이란, 또 정우성에게 이정재란?
이정재 : 우리 모두는 많이 부족하고, 각자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면서, 서로의 다른 면을 이해하면서 사는 삶이 우리의 인생을 성숙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정우성 : 나란히 걸으면서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동료, 늘 언제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친구.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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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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