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치명적인 곰돌이로 변신했다.
마동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하 날씨에 열심히 범죄도시4 촬영 중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4’ 촬영장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은 듬직한 덩치와 달리 곰돌이 모자를 쓰고 앙증맞은 브이 포즈를 하고 있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마동석의 무표정한 얼굴이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
마동석은 지난해 공개 열애 중이었던 17세 연하의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현재 영화 ‘범죄도시4’를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동석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하 날씨에 열심히 범죄도시4 촬영 중입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4’ 촬영장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은 듬직한 덩치와 달리 곰돌이 모자를 쓰고 앙증맞은 브이 포즈를 하고 있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마동석의 무표정한 얼굴이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
마동석은 지난해 공개 열애 중이었던 17세 연하의 예정화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현재 영화 ‘범죄도시4’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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