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근황도 화제다.
최근 배우 김히어라는 금발의 숏컷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변신의 김히어라의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욱 배가시켰다.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에서 대형 교회 목사의 딸이자 술과 약에 중독된 화가인 악역 이사라를 찰떡같이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3월 10일 ‘더 글로리’ 시즌 2가 공개되는 가운데, 예고편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최근 배우 김히어라는 금발의 숏컷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변신의 김히어라의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욱 배가시켰다.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에서 대형 교회 목사의 딸이자 술과 약에 중독된 화가인 악역 이사라를 찰떡같이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3월 10일 ‘더 글로리’ 시즌 2가 공개되는 가운데, 예고편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