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완벽 몸매 이유 있었네…땀 흥건할 정도로 ‘오운완’ [DA★]
블랙핑크 제니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햇다. 필라테스 슈즈에 땀이 찰 정도로 열심히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에 임한 제니. 그는 놀라운 코어 힘을 자랑하며 고난도 자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 공연과 유럽 투어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멕시코와 호주 공연 일정도 추가를 확정했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 제니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햇다. 필라테스 슈즈에 땀이 찰 정도로 열심히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에 임한 제니. 그는 놀라운 코어 힘을 자랑하며 고난도 자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 공연과 유럽 투어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멕시코와 호주 공연 일정도 추가를 확정했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