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어딜 봐서 50대…쩍 갈라진 근육 몸매 [DA★]
가수 미나가 탄탄한 근육 바디를 자랑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폴수업 일주일 3개하고 평소엔 배웠던 거 복습 했던 거 짜깁기 해봤다”며 폴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놀라운 코어 힘을 자랑하며 고난도 포즈를 척척 해냈다. 미나는 50대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1972년생인 미나는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가수로 데뷔, ‘전화 받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미나가 탄탄한 근육 바디를 자랑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폴수업 일주일 3개하고 평소엔 배웠던 거 복습 했던 거 짜깁기 해봤다”며 폴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놀라운 코어 힘을 자랑하며 고난도 포즈를 척척 해냈다. 미나는 50대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1972년생인 미나는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가수로 데뷔, ‘전화 받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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