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닝닝, 광야에서 현실로…쿨내 나는 분위기 [DAY컷]
에스파(aespa) 멤버 지젤과 닝닝의 새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0시 에스파 각종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 및 클립 영상은 KWANGYA(광야)에서 REAL WORLD(리얼 월드: 현실)로 돌아온 지젤과 닝닝이 알 수 없는 이상현상을 겪는 모습이 담긴 콘셉트를 담았다. 두 사람은 이전의 강렬한 비주얼과는 다른 쿨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스파는 5월 8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MY WORLD’으로 선주문량 152만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에스파는 새 미니앨범에 앞서 2일 오후 6시 신곡 ‘Welcome To MY World’를 선공개한다. 몽환적인 기타 리프와 후반부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앨범은 5월 8일 발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스파(aespa) 멤버 지젤과 닝닝의 새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0시 에스파 각종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 및 클립 영상은 KWANGYA(광야)에서 REAL WORLD(리얼 월드: 현실)로 돌아온 지젤과 닝닝이 알 수 없는 이상현상을 겪는 모습이 담긴 콘셉트를 담았다. 두 사람은 이전의 강렬한 비주얼과는 다른 쿨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스파는 5월 8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MY WORLD’으로 선주문량 152만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에스파는 새 미니앨범에 앞서 2일 오후 6시 신곡 ‘Welcome To MY World’를 선공개한다. 몽환적인 기타 리프와 후반부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앨범은 5월 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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