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40대 맞아? 쩍 갈라진 복근…‘언포기븐’ 챌린지 [DA★]
가수 가희가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같이 손잡고 달려갈 사람. 랄랄라”라고 남기며 르세라핌의 신곡 ‘UNFORGIVEN’(언포기븐)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누드톤의 의상을 입은 그는 댄서 출신답게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브라톱으로 복근을 노출,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해 2012년 그룹을 졸업했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초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연상의 사업가와 2016년 3월 결혼한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가희가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같이 손잡고 달려갈 사람. 랄랄라”라고 남기며 르세라핌의 신곡 ‘UNFORGIVEN’(언포기븐)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누드톤의 의상을 입은 그는 댄서 출신답게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브라톱으로 복근을 노출,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해 2012년 그룹을 졸업했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초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연상의 사업가와 2016년 3월 결혼한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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