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비주얼 실화? 너무 잘생긴 콘셉트 포토

몬스타엑스 주헌, 비주얼 실화? 너무 잘생긴 콘셉트 포토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JOOHONEY)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첫 미니 앨범이자 솔로 데뷔 앨범인 ‘라이트(LIGHTS)’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주헌. 이번 콘셉트 포토는 총 3가지 테마로 주헌의 매력을 담았다.

먼저 올 화이트 의상과 배경이 돋보이는 사진에서는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순수한 주헌의 모습을 포착했다. 스노보드와 레트로 오락실 게임기를 소품으로 활용한 사진에서는 소년 시절로 돌아간 듯한 매력과 더불어 편안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푸른 이끼와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점프를 하는 사진, ‘이주헌’이라는 본명이 들어간 페이스페인팅을 한 클로즈업 샷에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주헌만의 자아 그리고 자유로움을 드러냈다.

올라운더 아티스트 주헌의 모든 것이 담긴 첫 미니 앨범 ‘라이트’는 오는 22일(월) 6시(KST)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