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파워풀 래핑을 예고했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엠의 새 EP 'OVERDRIVE'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첫 장면부터 강렬한 영상은 커다란 장갑차 위에 선 아이엠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급하지 않음 다음에 얘기해 cuz I'm movin'. 'I ain't pop champagne till I make it rain' 등 강렬한 래핑으로 고막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탄탄한 복근까지 함께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아이엠의 새 EP 'OVERDRIVE'는 23일 낮 1시 월드와이드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