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악귀’의 첫 OST가 공개된다.

악귀의 첫 번째 OST Part.1 ‘악귀(惡鬼)’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악귀에는 독보적 음색의 알리가 가창에 참여했다.

‘악귀’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악귀에 씐 가난한 청춘 ‘구산영’ (김태리 분)이 악귀를 볼 줄 아는 민속학자 ‘염해상’ (오정세 분)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믿고 보는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과 더불어 ‘박지영’, ‘김원해’, ‘예수정’, ‘진선규’ 등 황금 출연진 라인업을 완성,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악귀’의 첫 번째 OST ‘악귀(惡鬼)’는 긴장감 넘치는 인트로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로, 극 중 주인공 ‘산영’이 악귀와 싸워 영혼이 잠식당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365일’, ‘지우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며 살아있는 디바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알리’가 가창에 참여, 마치 ‘산영’에 빙의 된 듯 완벽하게 곡을 소화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알리’만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유니크한 보이스는 극 중 ‘산영’과 ‘해상’이 악귀를 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려낸 듯한 가사와 함께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이다.

드라마 ‘악귀’ OST Part.1 ‘알리 - 악귀(惡鬼)’는 30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