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각종 시상식에서 가수 박서진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6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투표 ‘2023 모든 시상식을 휩쓸 대한민국 대표 솔로 아티스트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박서진이 4만210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진해성과 영탁이 각각 3만8830실버포인트과 2500실버포인트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결과에 따른 리워드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명동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받게 됐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새롭게 시작한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