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상큼한 숏컷 헤어로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해 ‘2023 SBS 연기대상’에서 ‘악귀’로 대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정년이'는 10월 1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