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잡한 스캔들+사치…루이 15세의 은밀한 사생활 (벌거벗은 세계사)

입력 2024-07-09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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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절대 왕정을 무너뜨린 루이 15세의 여자들. 사진=tvN ‘벌거벗은 세계사’


태양왕 루이 14세의 후예 루이 15세의 은밀한 사생활을 파헤친다.

오늘(9일, 화)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서용석) 159회에서는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프랑스 절대 왕정을 뒤흔든 루이 15세의 여인들에 대해 다룬다.

임승휘 교수는 프랑스의 강력한 절대 왕정을 이어받은 루이 15세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친애왕’에서 조롱의 대상이 된 이유를 공개한다. 재위 기간 중 수많은 여인들과 난잡한 스캔들에 휘말린 루이 15세의 상상을 뛰어넘는 여성 편력은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더욱이 루이 15세는 정부들에게 인사와 정치까지 의존했고, 정부들의 국정 농단과 사치는 막대한 재정 악화를 초래하며 프랑스를 위기에 빠뜨렸다는 것이 임 교수의 설명이다. 프랑스 대혁명의 단초를 제공한 루이 15세의 여인들은 과연 누구이며, 이들이 어떻게 루이 15세의 마음을 사로잡아 프랑스를 쥐락펴락했는지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행 메이트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소설가 이우가 함께 한다. 이들은 루이 15세의 외모에 관한 비화부터 여인들과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해 강연의 깊이를 더했다는 전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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