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23일 자신의 SNS에 ‘또와야지 Shangh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상하이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금발 ‘뿌까머리’를 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과도 같은 윈터의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까지 휩쓸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윈터는 23일 자신의 SNS에 ‘또와야지 Shangha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상하이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금발 ‘뿌까머리’를 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과도 같은 윈터의 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까지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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