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미국 피닉스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eni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미국 피닉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츄는 러블리한 미모와 탄탄한 허리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미주 팬콘 투어 '2024 츄 팬-콘 스트로베리 러쉬 인 아메리카스'(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열고 총 12개 도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eni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미국 피닉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츄는 러블리한 미모와 탄탄한 허리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미주 팬콘 투어 '2024 츄 팬-콘 스트로베리 러쉬 인 아메리카스'(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열고 총 12개 도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