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외출 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는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허리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외출 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는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허리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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