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변우석이야”…무더위에 가죽 쯤이야

사진출처|변우석 SNS

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매력이 듬뿍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3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3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흰색 상의 위에 검정색 가죽 자켓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어깨에 둘러맨 삽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은 변우석의 포토이즘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한편 변우석은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어 글로벌 팬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