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칼단발 변신 후 더 어려졌네…“시원하게 잘라버림” [DA★]

입력 2024-08-30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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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하게 잘라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로 변신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테는 최근 신곡 '바람'을 발매했으며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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