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나이 잊은 몸매…미니스커트 완벽 소화 [DA★]

입력 2024-09-05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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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white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올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채시라는 56세 나이에도 미니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다. 2000년 한 살 연하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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